2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을 내게 보여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선 저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저의 죄로 인해 고통받으시고 피 흘리시는 그리고 결국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모습을 기도 중에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과거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그 곳에 예수님도 함께 하시며 '대중아 너가 내 것을 훔치려 하느냐' '대중아 너가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대중아 너가 나는 핍박하느냐' 끊임없이 저에게 권고하시면서..... 기다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전 이내 곧 잊어버렸고 지나간 것에는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세상에 나가 다시 죄를 짓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돌아온 탕자..... 그의 모습이 과연 겉모습만 얘기한 것이었을까요? 저의 겉모습은 멀쩡할지 몰라도 다시 하나님의 곁으로 돌아온 저의 속 모습은 죄.. 더보기 이전 1 다음